언론보도
- 이코노믹리뷰 SK에코플랜트, 환경·교통·인프라 3박자 갖춘 ‘동탄 레이크원’ 분양 대기 아파트에 대한 규제와 함께, 최근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 까지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규제를 피한 오피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건물 용도별 건축물 거래량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2021년 4월~6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중 오피스텔을 제외한 거래량은 5만4,315건으로, 지난해 2분기(3만6,856건) 대비 무려 47.4% 증가했다. 하지만 오피스도 지역별, 단지별로 양극화가 뚜렷하기 때문에 선별적인 투자가 요구되고 있다. 오피스는 이동이 수월하고 주변에 상생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으며, 쾌적한 환경을 갖춘 단지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화성시 송동 도시지원시설용지 62블록에 이달 분양하는 동탄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은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교통 환경, 풍부한 인프라가 가장 큰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총 1,095실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높였고, 특히 11~15층 고층부의 경우 광폭 테라스 상품 설계로 탁트인 전망도 가능하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www.econovill.com)
- 글로벌경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 코로나19 사태로 주거시설은 물론 업무시설에서도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렇다보니 깨끗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는 공원, 산, 숲 등 푸른 녹지와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화성시에 이달 공급하는 동탄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은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3일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공원녹지 64만㎡ 및 호수면적 18만4000㎡ 규모의 동탄 호수공원이 있다. 주변으로 동탄도시철도(트램) 1호선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가까이에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문화디자인밸리 그리고 호국공원 등 다양한 문화·생활 인프라도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높였고, 더욱이 11~15층 고층부의 경우 광폭 테라스 상품 특화 설계됐다. 주변에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와 동탄테크노밸리, 6곳의 산업단지 등이 들어서 있다. 작년 11월 네덜란드 ASML이 경기도 화성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2400억원 규모의 투자가 결정된 상황이다. 인근으로 동탄도시철도(트램) 1호선이 들어설 계획이며, 경부고속도로를 비롯, 용서고속도로, 동탄대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동탄2신도시는 SRT 동탄역과 동탄~인덕원선과 광역환승센터도 건립도 진행중에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총 1095실로 구성,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해 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 국토일보 호수공원 조망권 아파트 잇따라 신고가 경신 기준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서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호수공원 등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조망권의 희소성과 매물도 쉽게 나오지 않아 한 번씩 나오는 매물들은 부르는 게 값이라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한 경기도 화성시 송동의 ‘동탄2하우스디더레이크’ 전용 74.88㎡는 올해 1월 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에 7억9,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한 달 사이 1억원 가까이 올랐다. 같은 동네의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전용 106㎡는 지난해 12월에 14억1,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매물은 17억원에 나와 있다. 청라 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인천시 서구 청라동 ‘청라SK VIEW’ 전용 125.48㎡는 지난해 8월에 9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올해 첫 거래로 지난 1월 13일에 10억1,900만원에 실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매물은 12억원 선에 나와 있다. ‘청라한화꿈에그린’ 전용 100㎡(B타입)은 지난해 7월 8억1000만원에 거래됐던 것이 한 달 사이 8월 10억원에 거래되면서 2억원 가량 뛰었다. 파주 운정 호수공원과 접해 있는 ‘해솔마을7단지 롯데캐슬’ 전용 126㎡는 지난해 12월에 8억6,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분양도 활발하다.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화성시 송동 동탄 호수공원 앞자리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권을 누리는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동탄 레이크원’을 2월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 호수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전 호실에 발코니 공간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11~15층 등 고층부는 동탄호수공원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광폭 테라스 설계하는 등 건축 요소를 도입해 설계했다. 호수공원 주변 주거타운과 동탄테크노밸리, 6곳의 산업단지의 우수한 연계성을 갖췄다. 지하 1층~지상 15층, 레이크에디션 오피스 총 1,095실로 구성된다. 3차 민간 사전청약으로 진행된 제일풍경채 검단3차 일반공급(1순위) 평균 81.8대 1의 경쟁률로 동시에 진행된 3개 단지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115㎡A 타입의 경우 104.6대 1로 세 자릿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검단신도시 호수공원(예정)과 접해 있어 조망권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만수산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곳곳이 녹지로 둘러싸여 있다. 청약 당첨자는 오는 20일 발표하며, 2월 3일~5일 계약을 앞뒀다 한양은 이달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와 맞닿은 서동에서 오산세교 한양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중앙공원은 서동저수지를 활용해 호수공원 형태로 조성돼 일부세대에서는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측면으로는 감투봉도 위치해 산과 호수 모두를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45~84㎡ 786세대 규모이며, 이중 127세대를 일반분양한다. 호수공원 조망권 단지들은 청약경쟁률도 높았다. 지난해 12월 현대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공급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2669실 모집에 2만7027명의 청약해 평균 10.1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이는 파주시 역대 최고 경쟁률(청약홈·오피스텔 기준)이다. 파주 운정호수공원 눈 앞에 펼쳐진다는 장점이 관심을 이끌었다. 대전 갑천호수공원(예정)과 가까운 ‘더샵 도안트위넌스’는 지난해 10월 청약 결과 평균 53.5대 1을 기록 후 계약 시작 3일 만에 완판됐다. 은파호수공원을 품은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도 6월 평균 55.7대 1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 후 계약을 끝냈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 아주경제 집값 하락세라는데…호수공원 조망권 아파트는 신고가 경신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서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호수공원 등 탁 트인 영구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은 한 달 새 수억원씩 오르는 모습이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한 경기도 화성시 송동의 '동탄2하우스디더레이크' 전용 74.88㎡는 이달 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7억9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한 달 사이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같은 동네의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전용 106㎡는 지난해 12월에 14억1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이 아파트의 호가는 17억원이다. 청라 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인천시 서구 청라동 '청라 SK뷰' 전용 125.48㎡도 지난해 8월에 9억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올해 첫 거래로 지난 13일에는 10억1900만원에 실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 데일리안 호수공원 조망권 아파트 잇따라 신고가 경신 기준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서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호수공원 등 탁 트인 영구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은 한 달 새 수억원씩 오르는 모습이다. 영구 조망권의 희소성과 매물도 쉽게 나오지 않아 한 번씩 나오는 매물들은 부르는 게 값이라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한 경기도 화성시 송동의 ‘동탄2하우스디더레이크’ 전용 74.88㎡는 올해 1월 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에 7억9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 한달 사이 1억원 가까이 올랐다. 같은 동네의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전용 106㎡는 지난해 12월에 14억1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현재 매물은 17억원에 나와 있다.
- 디트뉴스 ‘부르는게 값’ 호수공원 품은 아파트, 프리미엄 수억 원 기준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서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호수공원 등 탁 트인 영구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은 한 달 새 수억 원씩 오르는 모습이다. 영구 조망권의 희소성과 매물도 쉽게 나오지 않아 한 번씩 나오는 매물들은 부르는 게 값이라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동탄 호수공원 조망권을 확보한 경기도 화성시 송동의 ‘동탄2하우스디더레이크’ 전용 74.88㎡는 올해 1월 8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에 7억 9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 한달 사이 1억 원 가까이 오른 것. 같은 동네의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전용 106㎡는 지난해 12월에 14억 1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현재 매물은 17억 원에 나와 있다. 청라 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인천시 서구 청라동 ‘청라SK VIEW’ 전용 125.48㎡는 지난해 8월에 9억 5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올해 첫 거래로 지난 1월 13일에 10억 1900만원에 실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매물 값은 12억 원 선에 나와 있다. ‘청라한화꿈에그린’ 전용 100㎡(B타입)은 지난해 7월 8억1000만원에 거래됐던 것이 한달 사이 8월에는 10억 원에 거래되면서 2억 원 가량이 뛰었다. 파주 운정 호수공원과 접해 있는 ‘해솔마을7단지 롯데캐슬’ 전용 126㎡는 지난해 12월에 8억6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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